몬스터 싱어: 매직 인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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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의 2011년 극장판 애니메이션. 한국에서는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지 11년만인 2022년 5월에 정식 개봉하였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1910년 대홍수로 인해 센느 강이 범람해 에펠탑이 반쯤 물에 잠긴 파리.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인기 가수 ‘루실’과 트럭기사 ‘라울’은 만나기만 하면 사소한 것에도 티격태격 싸우며 10년 넘게 밀당 중이다. 한편, 실험실 폭발 사고로 인해 거대 벼룩이 된 ‘프랑코’는 천상의 목소리와 천재적인 노래 실력을 갖게 되지만 그의 무시무시한 비주얼에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낄 뿐이다. 어느 어두운 밤, ‘프랑코’의 아름다운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된 ‘루실’은 '프랑코’에게 팬텀 마스크와 하얀 턱시도를 입힌 뒤 자신의 무대에서 함께 노래한다.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듀엣으로 사람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게 되는 ‘프랑코’와 ‘루실’. 하지만 ‘프랑코’의 정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청장 ‘메이놋’은 그를 잡기 위해 경찰들을 동원하고, ‘루실’과 ‘라울’은 ‘프랑코’를 보호하기 위해 기발한 작전을 세우게 된다.
20세기 초 파리 몽마르트와 주변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수작 애니메이션. 1910년 센느 강의 범람으로 에펠탑이 반쯤 물에 잠긴 시절이다. 에밀은 영사기사이고, 그의 발명가 친구 라울은 트럭을 몬다. 라울이 몰래 좋아하는 미녀 루실은 최고 잘나가는 카바레 가수다. 에밀과 라울의 실수로 괴물이 탄생하고 파리는 공포의 도가니가 된다.
출처: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4. 등장인물[편집]
- 루실 - 바네사 파라디, 바네사 파라디, 김연우
- 프랑코 - 마티유 셰디드, 션 레논
- 라울 - 가드 엘마레, 애덤 골드버그, 정주원
- 에밀 - 세바스티앙 데주르, 제이 해링턴, 서반석
- 메이놋 경찰청장 - 프랑수아 클루제, 대니 휴스턴, 석승훈
- 알버트
- 마우드
- 페테 경감
- 칼로타 부인
5. 설정[편집]
1910년 프랑스 파리가 주무대이다. 극중 설정대로 실제 파리에서는 1910년도에 대홍수가 발생하였다.